외부인에 대한 공격성 완화 훈련 리더 교체하기 통제 훈련 강형욱 훈련사가 자세를 낮추자 바로 공격성을 보이는 꼬미 프렌치 불도그
외부인 공격성 완화 훈련 리더 교체 통제 훈련 첫번째 목줄을 짧게 잡는다. 두번째 보디 블로킹으로 막는다.
하지만 보호자가 옆에 있을 때는 달려두는 꼬미 보호자가 자기의 행동을 지지한다고 착각해서 나오는 행동이다.
그럴때는 확실하게 전달 해야 된다. 지금 반려견 너의 행동 나 진짜 싫어하는 것을 표현해줘야 한다. 여기서 지지하는 행동이란 반려견의 얼굴을 잡는다거나 쓰다듬거나 말을 거는 것을 반려견은 본인의 행동을 지지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반려견 보호자가 잘 모르고 하는 행동들이다.
지금 프렌치 불도그 꼬미에게 가르쳐줘야 하는 것은 지금의 공격적인 행동을 견주는 전혀 지지하지도 마음에 들지 않아라는것을 알려줘야 된다.
반려견들은 오히려 통제되는 것을 바랄 수 있다. 전문적으로는 규칙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한테 집중해! 이 집은 내 거고 내가 지킬게! 라는 인식을 반려견에게 심어줘야된다.
보호자와 반려견은 순수하고 당연한 관계인데 이 집을 책임지는 사람의 역할만 잘하면 다른 교육들도 순조롭게 진행 가능하다. 즉 리더가 리더다워지면 다른 행동들에 대해 지시를 내리기 쉬워지는 원리와 같다.
보호자와 집 안 산책으로 조금씩 규칙을 만들어 가는 프렌치 불도그 꼬미 방에서 나오자마자 강형욱 훈련사를 보고 지는 반려견 프렌치 불도그 꼬미
공격성을 보이면 단호하고 명확한 통제가 필요하다. 꼬미의 목줄을 건네받는 강형욱 훈련사 점점 더 높아지는 흥분도
자리에 앉아 목죽을 잡는 강형욱 훈련사 자리에 앉자 더욱 강해니는 공격성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 꼬미
그 순간 손등을 물었다. 보호자를 안심시키는 강형욱 훈련사 꼬미의 게속된 공격에 피가 맺힌 강형욱 훈련사
꼬미의 공격에도 전혀 반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강형욱 훈련사 갑자기 공격을 멈추고 강형욱 훈련사 뒤로 가는 꼬미 계속된 흥분에 지쳤는지 허겁지겁 물을 마시는 꼬미
이번에는 지쳤는지 더 이상 짖지 않는 꼬미 보호자에게 줄을 넘겨준다.
기진 맥진한 반려견 꼬미(프렌치 불도그) 강형욱 훈련사는 이러다 다시 기운 차리면 또 달려들거라고 말한다.
보호자의 리더십을 챙겼어야 했는데 보호자에게 반려견은 소중한 조재이다 보니 지나친 애정이 프렌치 불도그 꼬미의 공격성 키운 듯 보인다.
그런데 방금 강형욱 훈련사가 꼬미에게 보여준 행동 아무리 짖어도 도망치지 않는 사람을 만난 경험이 앞으로 반려견 프렌치 불도그 꼬미가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유는 꼬미에게는 처음 겪어 보는 상황으로 낯설고 당황스럽지만 강한 사람이 있다는걸 깨닫으면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것도 훈련중 하나다. 그 이후로 흥분과 공격성은 사라지고 차분해진 반려견 꼬미
이제 이 상태에서 한 바퀴만 뱅그르르 돌려 보라는 강형욱 훈련사
주춤 주춤 보호자 말에도 버티고 움직이지 않는 꼬미 반려견 프렌치 불도그 기본적으로 보호자의 줄에 따라다니는 연습이 안 돼 있다. 보호자의 통제가 불편하고 싫은 꼬미
보통 보호자가 줄을 잡으면 어디든 갈게 보호자가 가는 곳은 무조건 신뢰해야 되는게 목줄 훈련이 잘된 반려견이다.
하지만 지금 꼬미의 태도는 그렇지 않다. 꼬미에게 알려줘야 한다. 시끄러워 가만히 있어 자랑할 만큼의 보호자는 아니지만 너의 보호자는 나다. 라는 것을 인식 시켜줘야된다.
이대로 멈출 순 없다. 계속 이어지는 통제훈련 가자 라는 말에 힘이 들어간 보호자의 목소리에 벌떡
목줄은 느슨하게 잡으며 집안 산책을 한다.
줄을 느슨하게 풀자 개는훌륭하다 강형욱 훈련사에게 달려드는 꼬미 보디 블로킹으로 꼬미를 밀치는 보호자
밀치고 앞에 서 있어야 된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줘야 된다. 더욱 단호하게 밀치자 조금씩 뒤로 물러나는 꼬미 반려견
다시 산책 훈련 시작 꼬미 가자! 보호자의 통제에 따른다면 칭찬은 필수 말도 걸어주며 꼬미와 함께 걷는 보호자
줄 느슨하게 잡고 조금씩 보호자의 통제에 따르기 시작하는 꼬미 줄 잡는 게 훈련의 반이다. 줄만 잘 잡으면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다.
줄 잡은 보호자는 반려견을 따라가면 안 된다. 보호자 우선으로 산책을 해야 된다. 옆으로 움직이자 목줄로 바로 통제하는 보호자
이제 서서히 강형욱 훈련사에게 다가가는 반려견 꼬미 프렌치 불도그 조금씩 목줄을 당기고 앉아라고 말하는 보호자
보호자 말에 바로 앉는 꼬미 개는훌륭하다 강형욱 예뻐한다고 잘 키우는 게 아니다. 내가 사는 세상을 소개하는 것이 보호자의 역할 여기서 소개는 규칙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