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양식 가자 이번 건 양식이다. 뒷다릿살로 찹 스테이크 하는 거 집에서도 쉽고 저렴하게 요힐 할 수 있는 에전에 찹 스테이크 해서 백종원 대표에게 칭찬 한 번 받은 적 있다. 백야식당 두 번째 메뉴 뒷다릿살 찹 스테이크 동준 3대천왕 나갔을 때 아 맞다! 이제 생각났다. 그때는 잘했던 거 같은데 오늘 후지육포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원래 찹 스테이크 깍둑썰기로 하는데 오늘은 뒷다릿살 제육볶음 불고기용으로 하는 방법 알려주는 맛남의광장 백종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살짝 후춧가루 뿌려준다.
돼지고기랑 후춧가루 잘 맞는 거 같다. 돼지고기랑 참 잘 맞는다. 들어갈 재료들만 손질하면 된다.
우리가 맛났던 맛남이들 당근, 양파, 파프리카도 적당히
신호등 같다. 빨강색, 초록색, 노랑색 백종원 맞아 그게 오늘 찹 스테이크의 콘셉트다. 양송이 버섯 마늘까지 채소는 다양하게 듬뿍 넣어줘야지
보통 찹 스테이크 시키면 이름만 찹 스테이크고 채소만 이만큼 들어있고 고기는 다섯 점 먹으면 끝나서 아쉬운 메뉴 그런데 오늘 백종원 찹 스테이크도 야채 한 가득 이 자식들이 아니 이 손님들 역시 말이 많다.
백야 식당은 코스가 기본 앞으로도 많은 요리가 기다리고 있다. 먼저 밀가루를 먼저 묻혀주는게 포인트 이러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그냥 보끙면 제육볶음 느낌이 날까 봐 달궈진 팬위에 돼지고기 이 소리는 치트키 다.
백종원 밀가루 묻힌 고기를 보깡주듯 구워주는 것이다. 저것만 먹어도 맛있겠다. 고기가 익으면 준비한 컬러풀한 채소를 같이 볶아준다.
버섯은 먼저 넣는 거 아닌가요? 백종원 버섯은 금방 물러지니까 마지막에 넣어준다. 물컹물컹할수록 나중에 넣어준다.
찹이 찹찹 작게 잘라서 찹인 것 앞에 앉은 손님은 생각보다 아는 게 많다 가끔 놀랍다. 이게 팁이다. 팬 한쪽으로 몰아넣고 소스 만들기
버터 소스를 따로 만들지 않고 팬 위에서 동시에 만다는게 스킬이다. 버터 녹여준다.
버터 향을 주고 호응을 받았다. 지금 봤는지 모르겠지만 버터를 집은 상태에서 프라이팬을 돌렸다.
백종원 이게 기술이다. 여기서 설탕, 케첩, 간장이나 우스터 소스
여기에 좀 더 맛을 내려면 식초 넣어주면 좋다. 저 손님은 언제나 식초에서 반응이 제일 좋다. 동준 백종원 식초 넣고 졸이면 후춧가루 좀 넣어주고 섞어준다.
이거 만큼 반응 좋은게 없다. 두번 더 해야지 엄청 잘 섞인다. 기술로 혼을 뺐으면 신호등 같은 파프리카로 시선을 뺏어준다.
아하하 기가 막히는 비주얼 한돈 돼지고기 뒷다릿살 찹 스테이크 환성
칭차은 못 해줬으니 찹 스테이크라도 먼저 줘야지 단골의 절친이라 그런지 알아서 잘 챙기는 모습이다. 뒷다릿살 찹 스테이크 잘 부탁해 우리 단골도 질 수 없다. 내가 챙겨줘야지 유병재 출동 밀가루를 묻혀서 그런지 새콤한 탕수육 맛이 난다. 백종원의 손과 입은 눈보다 빠르다.
맛남의광장 양세형 원래 찹 스테이크 고기는 어떤 걸로 하나요? 백종원 보통 소고기 안심이나 이런 걸 쓴다. 약간 질긴 경우도 있다. 좋은 고기 아니거나 너무 많이 익히면 질기다. 애초에 얇게 저민 뒷다릿살이라 어느 부분을 먹어도 부드럽다. 뒷다릿살 매력에 빠질줄 내가 다 알고 있었다. 이렇게 먹으면 평ㅅ호보다 더 다양하게 뒷다릿살을 먹을 수 있다.
뒷다릿살 특징이 쫄깃한 식감이 있다. 그걸 응용하면 이렇게 먹을 수 있다. 돼지고기 냉동실에 오래 놔두면 냄새나는 경우 가끔 있다. 찹 스테이크 자체의 향이 강하니까 냉동실에 있는 거 써먹어도 좋을 거 같다.
맛남의광장 백종원 뒷다릿살 찹 스테이크 레시피 재료 첫번째. 불고기용 뒷다릿살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두번째. 뒷다릿살에 후추를 넣고 버무려준다. 세번째. 당근, 양파, 양송이버섯, 마늘, 파프리카를 썰어준다. 네번째. 고기에 밀가루를 입혀준다. 꿀팁 밀가루를 입히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소스 만드는 방법 첫번째. 버터를 녹인뒤 케첩, 황설탈, 우스터 소스또는 간장 소스, 식초를 넣어준다. 두번째. 소스와 고기, 야채를 골고루 볶아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