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풍속은 5.5노트 세일 업 준비 드디어 첫 세일링
메인 세일 준비 집 세일 메인 세일 선장님 따라 복명복창
규필이 메인 세일 펴기 시작 모습을 드러내는 메인 세일 남길 돛 상태 확인 아성은 풍향 체크
세심한 전동 원치 컨트롤 메인 세일 업 완료
노고존 NO GO ZONE 바람이 불어오는 정면으로 돛을 움직일 수 있는 지점
집 세일 메인 세일 모두 펴주는 김남길 날다람쥐처럼 활보
집세일 준비 완료 실전은 처음이라 긴장 한 번 더 돛 펴기 시작 펼쳐지기 시작하는 집세일 텐션 유지하며 세일 업
김남길은 돛 위치를 잡고 선장님은 노고존 유지 함께 손발을 맞춰야만 완벽히 펼 수 있는 세일 거의 마무리 단계 조금만 살살 당겨서 텐션 유지
손으로 당겨 마무리 첫 세일링 성공 현재 풍속은 5~6노트 순풍 받고 나아가는 세이호
돛 펼친 기념으로 깃발 다는 중 먹고 자고 항해 현재 속도 7노트 시속 약 13km 점점 강해지는 바람
바닷길 선발대 태킹 TRacking 돛을 좌현에서 우현 또는 그 반대로 이동하여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배를 돌리는 것
태깅을 위해 김남길 쪽 집세일 밧줄 고정 해제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나부끼는 집세일
고아성도 바로 태킹 준비 능숙하게 해내는 고아성 순식간에 태킹 준비 완료
속삭이며 태킹 통보 배가 노고존에 진입했을 때 태킹
바람의 영향 안 받은 상태 아성이 줄을 당기자 고아성 쪽으로 팽팽하게 당겨지는 줄 손조롭게 태킹 진행 중
순조롭게 돛의 방향 전환 성공 구니스 The Goonies 1986년 개봉한 어린이판 인디아나 존스
첫 번째 여행에서도 주저 없이 추천했던 동생 김 햇 깻잎 온갖 반찬들도 우리 규필이 거
여행 내내 투닥거렸어도 규필이는 남길이 형 바라기 규필이가 되게 편안해 보인다. 김남길 형은 함께 하면 즐거운 사람
비록 서로에게 자주 투정을 부릴지라도 그래도 참 편하고 좋은 김남길 그래도 고규필이랑 붙어 있으면 엄청 따뜻하다.
목적지에 가까워지거나 바람이 세면 배의 안전 운전을 위해 세일을 접는다. 능숙하게 밧줄 고정
메인 세일을 접기 위한 위치로 이동 고규필이가 풀어주고
김남길이가 접어주고 꼼꼼하 돛 정리는 필수 점점 내려가는 메인 세일 스피드 UP 하지만 차곡차곡 접으며 메인 세일 정리
알사천리로 메인 세일 정리 성공 다음은 집세일 정리 협동 작업 필수 집세일 밧줄의 레버를 풀어주면 펄럭
힘에 부칠 땐 형에게 도움 요청 신무기 렌치 장착 서서히 감기는 집세일
하지만 갈 길이 멀다. 이 악물고 혼신의 집세일 감기 텐션 조절하면서 열심히 감다 보면
어느새 깔끔하게 감긴 집세일 사용했던 장비들과 밧줄들도 완벽히 재자리 정리해주면 접안준비 끝 둘이서 세일 정리 끝 안개 속에 갈려진 선발대의 첫 번째 정박지
하태도 섬에서 선발대가 쌓을 추억은? 전복의 섬 하태도 입성 항해 후유증으로 체력 방전 전복와 야식으로 체력 충전
야밤의 파뤼 투나잇 바다 위 헬스장 오픈 시동을 걸고 두 번째 항해 시작 항해 둘째 날 배 위에서 즐기는 고기 만찬 고기는 언제나 옳다. 푸짐한 점심 식사까지 멀미 방지 잇템 등장
요트에서 낚시까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