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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샘킴 라비올리 토르텔리니 레시피 재료

by Leopard1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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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신메뉴 라비올리 이탈리아의 대표 만두 요리 라비올리 반죽을 두 층으로 만들 어그 틈에 소를 채워서 먹는 음식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소와 소스를 만들 수 있음

I AM SAM의 라비올리 만들어볼까요? 라비올리 만들 때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우유+생크림

안정환 : 뭐 만드시려고요? 샘킴 : 리코타 치즈요.

플레인 포거트+레몬즙

약불에서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올 정도만곁에서 잘 지켜봅니다.

몽글몽글하게 뭉쳐지면 성공 준비된 체망에 넣고 유청을 분리

서늘한 곳에서 대기해 줍니다. 1) 라비올리 면 만들기

샘 킥 생면을 만들 때는 노른자만 사용 핸드메이드 직접 생면을 뽑는 메인 솊

라자냐 면과 과정은 비슷하지만 더 얇은 면을 만들어야 한다!!! 반복해서 얇게 얇게

라비올리 용 둥근 면으로 변신 잘 안 찍히기는 하는데 부라타 치즈 통으로 꾹꾹

라비올리 용 둥근 면입니다. 마르지 말라고 밀가루도 발라줍니다.

수셒에게 면 토스 잘 찍어야 해요!! 힘 조절해 가지고 축구로 다져진 팔로 힘 조절 꾹꾹

정교하게 작업 중 다음엔 새우 껍질 하고, 게하 고올 리브 오일에 볶아주세요.

새우는 세우니가 하고 있어요 안정환 : 볶아서 어디다 사용하실 건데요? 샘킴 : 라비올리 소스에 사용 예정

2) 라비올리 베이스 소스 만들기 올리브 오일 세운이가 손질한 새우 머리, 껍질

꽃 게 라비올리 소스는 수셒이 볶아드려요.

볶아놓은 해산물에화이트 와인 샤워 추가로 양파 넣어 주고

정말 으깨 볶아야 한다. 기름에 볶은 해산물을 부셔 부셔

방울토마토 합류 토마토소스 한 국자

채수 소금 후추

해물의 진한 맛이 우러나는 중3) 라비올리 소 만들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방금 간 새우살, 해물 소스

올리브 오일+소금 파슬리, 버터

잘 익힌 새우살 잘 식힌 리코타 치즈

리코타 치즈 X 볶은 새우살 셰프님 바질

서 서브 나이스 타이밍 자 보세요!! 라비올리 처음 본다 실제로!! 1. 얇은 피에 달걀 물을 살짝

2. 새우+리코타 치즈 소를 채워준다. 3. 소 위에 다른 면을 덮어 줍니다.

면과 면을 두 겹으로 겹쳐주는 게 라비올리 포인트 오픈 시간 임박 전원 투입 불안하다... 면이 마르고 있다!!!

면이 얇아 면 특성상 빠르게 마르고 있다. 면이 얇아 만들 때부터 걱정하던 안정환 작전 급변경

만두처럼 반을 접어준다. 가운데를 살짝 눌러 동그란 모양으로

토르텔리니 탄생 반죽은 상태와 오픈 시간 압박 속에서 나온 비책

라비올리 :이탈리아의 만두로써 파스타 반죽을 두 층으로 만든다. 그 사이에 소를 넣어 만드는 요리

토르텔리니 :파스타의 일종으로 서면이 배꼽 모양처럼 둥글둥글한 것이 특징

소와 면은 같다!!! 만드는 모양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의 선택은 토르텔리니

라비올리에서 토르텔리니로 급선회 옹기종기 오픈 전 마지막 스퍼트 작전 성공 만두와 비슷해 우리 손에 익숙함토르텔리니 앞에서 하나 된 I AM SAM 빠르게 적응하는 세운 이렇게 탄생한 오늘의 신메누 토르텔리니

배달 먹의 마지막 신메뉴 토르텔리니 리코타 치즈와 새우의 만남

로제 소스의 고소한 맛 만들어 둔 토르텔리니를 살짝 삶고

소스는 장사 전에 만들어뒀어요. 오늘은 편 마늘 등장!

오동통 새우살도 함께 새우가 발그레하도록 볶아주세요.

화이트 와인으로 플람베하고 여기서 비장의 재료 등장!

게, 새우 육수로 진한 향 가득하게~

토마토소스 크림소스

로제 소스로 변신 방울토마토, 바질 추가

안정환 :꽃게 향이...! 막 뇌를 찌르네!! Buonissimo!(정말 맛있어!)

잘 삶은 토르텔리니를 소스에 투하

올리브 오일 둘러가며 소스와 잘 볶아줍니다. 물만두 닮음

그릇에 담을 시간 토르텔리니 나왔습니다~오늘은 분위기 있게 이탈리아 만두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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