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가 말한 하우스의 정체는 과연? 제프리 회장님의 비영리 단체 RMHC 어린이 복지를 추구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
RMHC란 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전 세계 63개국에서 어린이 복지사업 실시중 재단에서 집을 짓는다.
무슨집? 아픈 아이들을 치료받는 동안 가족들이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병원을 떠날 수 없는 아이의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
아픈 아이만큼 힘이 들 가족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 가정을 지켜주는 것 가족들의 짐을 덜어줌으로써 아이들의 빠른 쾌유를 돕는 하우스
대한민국 1호 아수으도 오픈 환아가 입원한 병원 바로 옆에 위치한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쉼터
회장님 일과 하우스와의 화상회의 부경미 로날드 맥도날드(RMHC) 재단 사무국장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환아들을 보살피는 가족들을 케어하는 소중한 안식처 대한민국 첫 번째 하우스 공개
장기 입원 중인 아이의 가족이 머무는 객실 환아의 가족들이 겪는 고통과 고난을 덜어주는 공간 아이가 있는 병원 바로 옆이라 더욱 안심
집사부일체 차은우 환우 가족분들이 진짜 편리하겠다. 가족분들이 진짜 위안받을 것 같다. 병원에 머물며 할아버지를 간호한 적이 있는데 보호자 공가은 병상 옆 간이침대 뿐
심신이 지치는 좁고 불편한 공간 대신 간호에 필요한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무료쉼터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학습 공간
학교에 갈 수 없는 환아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 아픈 아이가 감당하기 고된 3시간 통원 스케줄을 줄일 수 있고 입원 중인 아이에게 위급한 일이 생기면 병원 근처라 빨리 갈 수 있다. 그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생업과 간호를 병행하며 겪는현실적 어려움을 덜어준 쉼터
가족의 웃음을 지키고 나아가 아이의 미래를 응원하는 일 힘든 시간 보내는 아이들이 잠시라도 편하게 가족들과 함께 하길 바라는 키다리 제프리존스 회장님의 소망
이 아이들 우리가 도와줘야 해요 제프리 존스이 하는 일 중에 이게 최고인 일세상 어떤 일보다 가치 있는 일
아이들의 희망과 미래를 응원하는 일 아이들이 나아갈 앞날에 실제적 힘을 보태고 싶은 제프리존스 사부님 우리 다 밝은 미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국이 두렵다던 오늘의 사부님 한국에 위기 엄청 많았다. 가난과 전쟁, 경제 위기 등 끊임ㅇ벗는 부침을 겪어 온 한국 사회 그래서 한국은 엄청 발전 했다. 위기를 맞으면 불굴의 노력으로 단결 오히려 고비를 넘길 때마다 비약적으로 성장한 나라 세계적 금융회사 골드만삭스가 발표한 전망
2050년 세계 국내총생산 GDP 순위 지표 1위 미국 2위는 한국
2050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 전망 단위 달러, 22개국 비교 1위 미국 9만 1683 한국 9만 294 영국 8만 234 러시아 7만 8576 캐나다 7만 6002 2050년 예상 GDP 2위 대한민국 70년 만에 국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유례없는 발전
그런 대한민국이 두렵고도 자랑스러운 제프리존스 사부님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I want to be Useful
그게 제프리존스이 사는 목적이라고 한다. 내 사람의 목표 죽고 난 후에 제프리존스 그 사람 참 쓸모 있었다. 기억되면 행복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