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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나혼자산다 EXO 카이 반포집 몽마르뜨공원 토끼

by Leopard1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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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EXO 카이 숨만 쉬어도 행복한 남자 이불에 파뭍혀 잠든 카이 전날 감고 자면 아침엔 산발

혼자산지 4개월 엑소 EXO 카이 연습생 때부터 숙소생활 했다. 인생 첫 독립 어느덧 레뷔 9년 차 베테랑 가수 19살에 데뷔한 카이

숙소생활만 10년 이상 여덟 살 때부터 춤을 췄다. 추가로 무용 전공까지 했다.

여덟 살 땐 발레와 재즈를 췄다.

오디션처럼 감춰져 있던 EXO 엑소 카이 홈 최초 공개

분위기 있는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광활한 거실 긴 기럭지 뻗고도 남을 소파 이래서 엑소 엑소 한다. 

거실 옆으로는 주방

인테리어 포인트트 전부 다 하얗고 집 자체가 도화지 인테리어 도화지에 점 하나 찍으면 작품이 되듯이 드 넓은 거실은 소파로 포인트

새햐안 주방엔 검은 식탁과 조명으로 포인트 살린 센스 인테리어 감각과 철학이 있다.

또 다른 포인트 문은 티가 안 나는 문 벽과 일체 된 문 

벽 같은 문 너머엔 또 다른 공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호텔 방 같은 깔끔한 침실 맞은 편의 또 다른 하얀문 드레스룸 오랜 세월 모아온 어마어마한 양의 옷

큰 옷 방 아우터 상의 악세서리까지 

작은 옷 방은 바지와 가방 드레스룸이 2개다. 

잠옷은 침실 옷장에 모아두기 종류별로 완벽 분류해둔 깔끔한 카이 상의 방 따로 하의 방 따로 

모든 게 일체 였으면 좋겠다는 엑소 카이 비밀 공간처럼 다 이어져 있는 집 구조

거실에서 출발 두 개의 문을 통과하면

드레스룸 이번에는 검은 문

서재로 연결 진짜 비밀의 방 같다.

서재 문 열고 나가면 다시 거실로 동네 한 바퀴

텅텅 비어있는 매아므과 같이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이 비어있다.

시력 안 좋은 듯 두꺼운 렌즈 앞섶 풀어헤치고 음료 드링킹 영혼 없이 고구마 말랭이 먹기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다. 다이어트라기보다는 관리하고 있다. 

아침에는 단백질 고구마로 식단 관리 3~4개월 전보다 4~5kg 빠졌다. 무대에 서기 위해 꾸준히 몸 관리 렌즈 착용 양치질 드레스룸 입장해서 옷 고를 때 매우 진지 패셔니스타 카이 

옷을 너무 좋아하는 카이 머리 시선 강탈 뒷머리 상고 쳤는데 멋있다.

그런데 태그가 그대로 다 새 옷이 아니다.

스무 살 때부터 태그는 안 뗐다.

머뭇 어릴 때는 사실 옷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가격이 나가는 옷도 꽤 있을 거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을 때 급전이 필요할 때 팔 수도 있으니 태그를 안 뗀다. 또 늘 새 옷처럼 입고싶어서 태그 보관한다.

기안84 근데 태그가 목 찌르지 않아요? 진심 그걸 이제 감수하는 거죠!

장도연 목 뒤에 다 쓸렸겠네요 진심인 사람은 무통

한껏 신경 쓴 카이 룩 완성

멋지게 차려입고 집을 나선 엑소 카이 걸어 다니는 화보 그 자체 콧노래 부르며 결쾌한 발걸음으로 향하는 곳은? 한껏 상기된 채로 도착 알록달록 단풍이 반기는 늦가을의 공원

떨어지는 단풍을 맞으며 홀로 가을을 만끽하는 중 한껏 꾸미고 공원 산책하는 이유 산 옷들을 입을 날이 없다.

이럴 때라도 입어야 된다는 엑소 카이 친구들과 PC을 가더라도 갖춰 입어야 된다.

몽마르뜨공원에는 토끼가 있고 서리풀 공원에는 누에가 있다. 엑소 카이가 좋아하는 몽마르뜨공원은 토끼가 있어서 좋아한다. 엑소 카이 감성은 토끼는 야행성이지만 진짜 토끼 등장

힘겹세 상봉한 토끼 휴대전화 꺼내 인증샷부터 토끼와의 첫 셀카

부부라니 친구일 수도 있다. 뛰노는 토끼를 보며 찾는 평화 그런데 평소 토끼보다 곰을 좋아한다. 그래서 실제 곰 코스프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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