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가수들의 연이은 탈락 후 무대를 앞둔 다음 가수 30호는 어떤 가수일까? 나는 배 아픈 가수다. 30호 재능 중 하나가 뛰어나신 분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게 30호 가수의 재능이다. 따밴 데뷔 2012년 EP앨범 Together에서 기타 보컬 알라리깡숑으로 작년 부터 앨범 발표해 허튼소리, 게인주의 ,굳이 진부하자면, 날아가자 등 노래로 활동중이다.
TV를 보면 배가 아파서 오디션 프로그램도 많이 안 봤다. 세상 쿨함
김이나 본인이 알면 그때부터는 시기, 질투가 아니라 동경이나 선망이다.
시작부터 센스가 남달랐다. 바로 동경하는으로 바꿔버리는 자기 소개 방금 재능을 새로 발견한 30호는 다른 가수의 기타 실력에 배아파하며 찐 무명 조 대기실에서 자주 배가 아팠다.
전형적으로 실력 없고, 잘되는 사람 배 아파하는 쪼잔뱅이 대기실에서 다른 분들 보면서 자신감은 없고
아...나 왜 있지 여기...집에 가고 싶음
30호 야망이 엄청 있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싱어게인을 통해서 지금보다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이름을 알 수 있게 하고 싶다. 그와중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배가 계속 꼬르륵 댄다. 진짜 배 아픈 가수 맞다.
Honey 30호 가수 원곡 박진영
최종 7 어게인 2라운드 진출 김이나 속 시원하다 이게 돌아버리는 거다. 섹시하다.
규현 미친 사람 같다. 유희열 너무 재밌게 들었다. 이승기 여러 Honey를 들어봤지만 이런 스타일은 처음 들어봤다.
JYP는 공기 반 소리 반 인데 30호는 소리 90 마지막 숨소리 10 이해리 심사위원은 그냥 잘못 켜진 줄 알았다. 기타 몇 번 쳤는데 바로 눌렀다. 해명 요구
이혜리 남자의 섹시함 자주 느끼지는 않는다. 그런데 진짜 너무 섹시함을 느꼈다.
약간 퇴폐미가 있다. 이승기는 갱스터 같은 느낌을 받았다. 갱스터 랩은 있는 데 갱스터 약간 이 장르 뭔가요? 30호입니다.
장르가 30홍비니다. 센스 있다.
이해리 Het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하는데 웬만하면 진짜 갈 뻔 했다. 심사평의 신기원 개척 중 이해리
선미 심사평 브리지 전까지는 살짝 느끼했는데 브리지에서 빱빠바라 빱빠라 할 때는 이 남자가 지금 나랑 밀당하는구나 밀당에 홀랑 넘어감
심사평 현황 1. 웬만하면 갈 뻔했다. 2. 나랑 밀당하나 이 남자? 이게 심사평입니까? 나는 배 아픈 심사위원장이다.
남자 심사위원들 차례 유희열 근뎅 ㅣ 얘기는 해 드리고 싶어요. 이게 싱어게인인데 무명가수전인데 찐 무명 조의 반란이구나!
유희열 30호 가수를 보면서 한 가지 드는 생각은 결국 그 가수를 왜 좋아하나? 사람이 매력이 있어서이다. 스타의 냄새가 좀 난다.
이선희 심사평 해리와 선비가 섹시함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그것만 있겠어요? 매력을 뒷받침해주는 음악적 역량도 충분
30호의 자신감과 멋진 똘기 다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
30호 사실 오늘 전부를 보여 드려서 다음에는 얼굴 뵙고 인사드리러 오겠습니다.
보통 친구가 아니다. 유희열 보통 친구가 아니다 진짜
유희열 이 친구 뭐지? 다 보여줬다 더 이상 보여줄 게 없다.
유희열 다음에 인사만 하러 오겠다라고 하는 그 당돌한 자신감에 물건 하나 나왔다.
그런데 30호 인터뷰에서 진짜 다 보여줌 다음에는 어떻게 만족시켜 드려야 하나
30호 오늘은 섹시 쪽이였는데 의도치 않게 다음에는 젠틀로 보여드리겠다. 묵직하게
제작진 될까요? 모든 상황에 자연스럽다. 스타의 탄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