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과학 무엇이 문제인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도 무지하게 많다.
근데 이거를 과학으로 포장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첫번째 유사과학의 문제점 마케팅이 이용 과대 광고 그런 거로 이제 허위 광고
이런걸로 걸리기도 한다. 아예 잘못된 내용들이 나가기도 하고 이걸 통해서 내 말을 들어가 되는 것이다. 그걸 알고 보면 그게 이제 뭐 사기였다.
아예 사기들도 있다. 그러니까 되게 많았다. 두번째는 생각에는 이게 더 크다. 유사과학의 문제점 두번째 반지성주의 확산
그러니까 말을 듣다 보면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이거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하나로 딱 결론을 내려줬으면 좋겠지만 사실 세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사실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그 시야가 중요하다.
팩트냐 아니냐를 좀 체크 해야 되는데 그게 어렵다. 사실 이번 코로나19 트럼프가 했었던 여러 가지 행동들을 보면
딱 반지성주의의 끝판왕으로 가고 있는 것들을 보였다. 전혀 과학적이지도 않은 거를 나는 이거 복용하고 있고 효과가 있을 거야 라고 이야기 하면서 혼란을 주었고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했던 행동들 때문에 코로나가 더 확산됐고 희생자도 많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면 의도가 악했나 본인은 옳다고 믿었을 수도 있다. 자기 신념일 수도 있다. 이런 행동들도 인해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 따라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게 잘못된 정보로인한 그게 사회적으로 너무 큰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 그래서 과학적이다 라고 얘기할 때 판가름할 수 있느 ㄴ시야을 키워야 한다.
그러면 과학이 아닌 것들은 가치가 전부 없나요? 과학이 아닌 건 가치가 없다라고 주장 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과학주의라고 한다. 과학을 최고의 인식 형태로 간주하고, 모든 사회 문제가 과학에 의해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태도
예를 들면 UFO 같은 경우과학적으로는 증명이 안 되는데 다 무시해야되는건가? 다 무시해야 되는건 아니다.
종교는 과학적으로 우리가 설명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과학적인 게 아니니까 이건 가치 없는 거라고 얘기할 수 없다. 그 안에 가치는 따로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주의에 빠지면 안된다. 이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분별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우선 중립을 유지하며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