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광장 백종원 참조기 간장 조림 레시피 재료 만드는법 첫번쨰 .185도로 예열된 식용유에 참조기를 튀겨둔다. 두번째. 냄비에 물과 간장을 넣고 끓인다. 세번째. 끓기 시작하면 황설탕, 환만식초, 간생강을 넣고 더 끓여 소스를 만들어준다. 네번째. 대파, 마늘을 잘게 썰어 넣는다. 다섯번째. 바삭하게 튀겨진 참조기를 간장 소스에 담근다. 여섯번째. 참조기에 양념 소스가 배면 완성.
맛남의광장 백야식당 백주인 백종원 문제는 인건비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 도시락으로 팔아서 판다고 하면 참조기를 자르고 해야 하니까 그래서 통으로 해보려고 새로 개발한게 있다. 오랜 연구 끝에 결정한 레시피 차라리 눅눅하게 하자 어떻게요? 좀 이따 봐
간단하다 해동된 조기를 기름에 튀긴다. 이거는 바싹 튀겨서 어떻게 보면 누룽지처럼 만든다. 약간 조기 포같이 만들어버리고 그럼 너무 딱딱해지겠지?
그걸 약간 어떤 방법을 써서 눅눅하게 만든다.참조기가 딱딱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오랫동안 튀겨준다.
맛남의광장 유병재 백종원 성생님은 어떻게 매번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세요? 똑똑하니까 양세바리 이런 아이디어 왜 많이 나오는지 알겠는 게 백종원 선배님 집에서 밥 먹는데 다음에 나올 재료가 뭔지 미리 알았다.
양세형 집에서 계속 그것만 요리해 먹는다. 맛남의 광장 다음에 나올 재료로 매주 찾아노는 맛남의광장 덕에 일주일이 바쁘다. 역시 한번에 뚝딱 나오는건 없다. 생활에 밀착시켜야 된다.
소유진 와이프가 눈치가 빨라서 다음주는 뭔지 안다. 애들도 안다. 하도 맛남의광장 나올 재료로 별거 다해서 그렇게 1년을 연구한 맛남이가 벌써 46번째 맛남의와의 꾸준한 만남이야말로 내 최고의 요리백
양세형 저거 근데 진짜 오래 튀긴다. 튀기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야 한다.
물 : 간장 :설탕 1 : 1 : 1/2 양세형 튀겼는데 일부러 눅눅하게 한다는 게 뭔지 알겠다. 튀긴 참조기를 소스에 담그는 것이다. 비린내를 잡아 줄 다진 생강을 넣어 저어준다.
맛남의광장 백종원 그 다음에 더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식초를 넣어준다.
백종원 소스는 새콤함이 매력인데 이거는 먹어보고 얘기해 줘 식초는 이게 바로 바삭한 참조기를 눅눅하게 할 핵심 소스
맛남의 광장 백종원 이 상태에서 그냥 참조기 튀겨진 거 넣기만 하면 된다. 바삭바삭하게 해서 일부러 눅눅하게 한다. 참조기 건지고 올게요
바싹 튀겨진 참조기를 핵심 소스에 입수시킨다. 약간 코다리 같은 느낌의 참조기 오래 튀겨 버린내가 잡힌 참조기를 소스에 충분히 담가주는 것이 눅눅의 비법
함께 맛볼 밥도 준비하고 소스에 절여진 참조기를 꺼내면 완성 맛남의광장 양세형 이거 약간 필리핀 이런 데 가면 있는 음식이다. 실제로 동남아 지역 가면 그 친둘으 도시락 싸갈 때 밥 한 공기 올리고 그 위에 생선 튀긴 거 올리면 그게 도시락이 된다.
참조기의 도시락 진출을 위한 회심의 레시피 맛있어야 할 텐데 기대된다. 오히려 식혀 먹는 게 더 맛있다. 이건 식혀 먹어야 된다. 도시락 버전이니
맛남의광장 동준 진짜 동남아스러운 참조기 간장 조림 반응을 보나하니 괜찮아 보인다. 맛남의광장 유병재 참조기 간장 조림에 신초 넣은 게 신이ㅡ 한 수 였다. 새콤한 소스는 참조기와 궁합이 좋다.
맛남의광장 백종원 참조기 간장 조림 소스에 담가놓는 시간을 조절해서 좀 더 짭짤하게 하려면 오래 담가놓으면 된다.
밧갛ㄴ 소리 뼈까지 먹어도 된다. 처음엔 뼈를 무서워했는데 이렇게 티ㅜ기니까 뼈째 다 먹을 수 있다. 뼈까지 먹으니까 과자 같은 맛도 나고 되게 고소하다.
이거 그냥 무조건 반찬이다. 너무 맛있다는 맛남의광장 동준 대가리 진자 맛있다. 대가리
빈 그릇이 보내는 찬사 언제나 짜릿하다. 참조기 간장 조림 내장도 맛있다는 맛남의광장 이지아 지아 씨가 반한 이 맛 아마 모두에게 맛있을 테지? 서태지? 방송국놈들 라임 보소
제주도 푸른 밤에 취한 백야식당 3호점 손님들의 반응이 좋았던 참조기 요리 오늘 장사도 굉장히 뿌듯하다. 밤에는 백야식당 사장님 그럼 낮에는 뭘 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