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들어세요 백주인 내 가게 들어가는데 갈수록 죽여준다. 동업자 한 명이 나간다더니 마지막이라고 힘쓴 모양이다. 천장에 달린 조명부터 분위기 끝내주는 인테리어 맘에 든다. 백야식당 5호점 비스트로 펍 in 양평 백종원 앞치마를 매주는 순간 준비가 끝이다. 뭐해주지? 오늘 시작은 백주인 맘대로 메뉴 오늘 콘셉트는 약간 세련된 주인장 느낌 단골손님도 올 때마다 놀라는 백야식당 안들어고 뭐하는 거지 컴온 베이비 비스트로 펍은 처음이지 구경하고 싯다운 플리즈 사진으로 맛이 기억나는 그때 그 백야식당 메뉴 다음 액자 속에는 한돈 뒷다릿살 요리가. 똭
백야식당 사트타 메뉴 준비 중인데 기름이 올라가 있고 전분이 있고 돼지고기 하면 튀김이다.
탕수육 맛있겠다. 새로운 재미 새로운 식감 손이 가고 손이 가는 극강의 고소함 탕수깡 레시피 시작합니다.
오늘은 등심이 아닌 한돈 뒷다릿살로 만들어 본다. 튀김인데 너무 얇은 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서 그냥 일반 탕수육처럼 크게 썰어서 해도 상관은 없다. 얇게 썰면 독특하게 먹을 수 있다. 언제나 음식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여기가 백야식당
채를 썬 뒷다릿살에 맛소금 후추 밑간을 해준다. 그리고 그게 뭔가요? 전분 감자전분과 물 비율을 약하게 하면 이렇게 나온다.
전분 없으면 튀김가루 반죽해서 해도 된다. 잘게 잘라둔 돼지고기 뒷다릿살 전분으로 버무려준다.
작년 한돈 적체량 72,000톤 중 40,000톤이 뒷다릿살이라고 한다. 우리가 뒷다릿살만 가지고 요리하는 이유는 알지 못했던 뒷다릿살의 정보와 활용성을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저렴하지만 요리에 따라 다양하게 뒷다릿살을 먹을 수 있도록 이게 뒷다릿살 특징이다. 쫄깃한 맛을 응용해서 튀김으로 활용
호기심이 많은 거 같은데 조금만 기다리세요 탕수깡 너무 쉽다.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탕수깡
시식을 먼저 하는 건 정말 백주인의 제일 큰 특권 다 됐다. 냄새 쩐다. 얇게 해서 튀기면 스낵같이 된다.
진짜 과자 같다. 손이 가요 손이가 새우깡 같은 비주얼
자꾸만 손이 갈 것 같은 뒷다리살 탕수깡 오징어 튀김같은 비주얼 처음에는 그냥 먹고 소스도 찍어 먹고 재미있는 식감 즐기며 손님들 반응 살펴보기 아는 맛이 더 놀랍다.
봉지에 넣고 과자처럼 들고 다니면서 먹고 싶은 탕수깡 시중에 파는 시즈닝 여깃 젊은 손님아라 그런지 요즘 맛을 잘 안다. 그 마법의 가루 지금 만들어주는 백종원 소금 후추 고춧가루만 있으면 요즘 맛을 즐길 수 있다.
타수깡 2.0 버전 순식간에 맛 업그레이드 이게 바로 백야식당의 강점
얇은 고기에 튀기니까 너무너무 고소하다. 극감의 고소함 할 때 냄새 날까 봐 맛술 넣고 그러는데 돼지 잡내 무서워하는 분들은 얇게 썰어서 이렇게 튀기면 돼지고기 잡내 하나도 안난다.
맛남의 광장 백종원 탕수깡 레시피 재료 만드는 방법 첫번째. 돼지고기 뒷다릿살을 슬라이스로 썰어준다. 두번째. 맛소금, 후추를 넣고 버무려준다. 세번째. 감자 전분 물을 넣고 튀김 반죽을 만든다. 네번째. 예열된 기름에 뒷다릿살 반죽을 넣고 튀겨준다. 기름 온도는 180도가 제일 맛있게 튀겨지는 온도이다. 시즈닝 꿀팁 맛소금, 후춧가루, 고춧가루 섞으면 된다.